전 세계 미식 씬(Scene)에서 K-푸드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과 함께 한식의 매력이 세계인의 입맛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한편, K-푸드의 발상지인 대한민국에서 최근 몇 년간 압도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화이트 와인’으로 자리매김한 주류가 있으니, 주인공은 단연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이다. 세계가 사랑하는 한식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이 화이트 와인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낼까?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이하 NZTE)과 최현석 셰프 & 조내진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x K-푸드 캠페인>은 두 가지 강력한 트렌드의 맛있는 조우를 보여준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10년간 최고의 호흡을 자랑해 온 셰프 & 소믈리에 콤비는 일상적인 한식 메뉴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조합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11주간 조명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이번 기획 기사에서는 캠페인을 빛낼 11종의 와인을 두 차례에 나누어 소개한다.

최현석 셰프 및 조내진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x K-푸드 캠페인>
스톤베이(Stone Bay)
스톤베이(Stone Bay)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독특한 테루아를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풀어낸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토사, 돌 및 자갈로 이루어진 말보로의 토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와인 레이블에 새겨진 문양은 마오리족의 상징 중 하나로, 낚시가 필수적이었고 물고기를 중시 여긴 전통을 표현한다. 이는 말보로 청정 자연의 에너지를 병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하는 스톤베이의 양조 철학을 잘 보여준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뛰어난 품질을 지닌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Stone Bay Sauvignon Blanc)’은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자갈이 섞인 충적토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하여,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이 가져야 할 전형적인 특징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코를 대면 구즈베리, 시트러스, 구아바, 패션프루트의 향이 기분 좋게 다가오며, 약간의 미네랄리티와 허브 터치가 뒤를 잇는다. 과하지 않고 경쾌하게 떨어지는 크리스피한 산도와 깔끔한 피니시 덕분에 데일리로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바삭한 전 요리에 샴페인을 대체할 수 있는 모둠전과 페어링된 ‘스톤베이 말보로 소비뇽 블랑’을 테이스팅한 최현석 셰프와 조내진 소믈리에의 입에서는 공통으로 ‘샴페인’이란 단어가 나왔다. ‘샴페인 프린스’로 불릴 만큼 샴페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조소믈리에는 “바삭한 튀김이나 전요리를 먹을 때 샴페인을 마시는데, 그 ‘대용’이 아니라 ‘이상’이라 표현할 수 있는 와인이 스톤베이”라고 추천했다. 이어서 그는 “솔티한 미네랄도 좋지만 굉장히 파삭한 느낌이 강조되어 산도가 마치 버블처럼 청량감 있게 느껴진다. 전 요리에 생동감을 더하고 입안의 기름기도 정리해 주는 역할을 이 청량감이 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최셰프도 “칠링이 잘된 스톤베이 와인은 샴페인 부럽지 않은 청량감과 바디감을 지니고 있다”라며 “튀김 요리 혹은 전 요리를 먹을 때 샴페인을 대체한다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테이스팅 당시 준비된 전은 호박, 버섯, 두부, 김치 등 네 종류. 조소믈리에는 다양한 재료와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는 점도 추가로 언급했다. “속 재료의 아삭한 식감뿐 아니라 단맛과 감칠맛도 끌어올리는 와인이라 생각한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보통의 화이트 와인 음용 온도보다 더 낮게 8도 이하로 떨어뜨릴 것. 바삭한 전에 곁들일 때 와인의 크리스피한 느낌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최현석 셰프의 모둠전 레시피
호박, 소고기(채끝), 동태, 돈다짐육에 밑간을 한 뒤 부침가루, 계란물 순으로 묻혀 기름을 두른 팬에 약불에서 노릇하게 익혀준다.
Chef’s Tip
약불에서 노릇하게 부쳐야 계란물이 타지 않고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Sommelier’s Comment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의 깨끗하고 청량한 산도가 마치 스파클링을 연상하게 한다. 바삭하게 튀긴 전에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고 다음 전을 먹기 전 입안을 정돈해주는 연결고리에 있어서 완벽한 컨디션을 주는 와인이다.
최현석 셰프와 조내진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x K-푸드 캠페인>은 3월 20일(금)부터 11주간 매주 금요일 인스타그램 채널 @winein_korea을 통해 콘텐츠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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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식 씬(Scene)에서 K-푸드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과 함께 한식의 매력이 세계인의 입맛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한편, K-푸드의 발상지인 대한민국에서 최근 몇 년간 압도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화이트 와인’으로 자리매김한 주류가 있으니, 주인공은 단연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이다. 세계가 사랑하는 한식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이 화이트 와인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낼까?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이하 NZTE)과 최현석 셰프 & 조내진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x K-푸드 캠페인>은 두 가지 강력한 트렌드의 맛있는 조우를 보여준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10년간 최고의 호흡을 자랑해 온 셰프 & 소믈리에 콤비는 일상적인 한식 메뉴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조합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11주간 조명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이번 기획 기사에서는 캠페인을 빛낼 11종의 와인을 두 차례에 나누어 소개한다.
최현석 셰프 및 조내진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x K-푸드 캠페인>
스톤베이(Stone Bay)
스톤베이(Stone Bay)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독특한 테루아를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풀어낸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토사, 돌 및 자갈로 이루어진 말보로의 토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와인 레이블에 새겨진 문양은 마오리족의 상징 중 하나로, 낚시가 필수적이었고 물고기를 중시 여긴 전통을 표현한다. 이는 말보로 청정 자연의 에너지를 병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하는 스톤베이의 양조 철학을 잘 보여준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뛰어난 품질을 지닌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Stone Bay Sauvignon Blanc)’은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자갈이 섞인 충적토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하여,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이 가져야 할 전형적인 특징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코를 대면 구즈베리, 시트러스, 구아바, 패션프루트의 향이 기분 좋게 다가오며, 약간의 미네랄리티와 허브 터치가 뒤를 잇는다. 과하지 않고 경쾌하게 떨어지는 크리스피한 산도와 깔끔한 피니시 덕분에 데일리로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바삭한 전 요리에 샴페인을 대체할 수 있는 모둠전과 페어링된 ‘스톤베이 말보로 소비뇽 블랑’을 테이스팅한 최현석 셰프와 조내진 소믈리에의 입에서는 공통으로 ‘샴페인’이란 단어가 나왔다. ‘샴페인 프린스’로 불릴 만큼 샴페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조소믈리에는 “바삭한 튀김이나 전요리를 먹을 때 샴페인을 마시는데, 그 ‘대용’이 아니라 ‘이상’이라 표현할 수 있는 와인이 스톤베이”라고 추천했다. 이어서 그는 “솔티한 미네랄도 좋지만 굉장히 파삭한 느낌이 강조되어 산도가 마치 버블처럼 청량감 있게 느껴진다. 전 요리에 생동감을 더하고 입안의 기름기도 정리해 주는 역할을 이 청량감이 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최셰프도 “칠링이 잘된 스톤베이 와인은 샴페인 부럽지 않은 청량감과 바디감을 지니고 있다”라며 “튀김 요리 혹은 전 요리를 먹을 때 샴페인을 대체한다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테이스팅 당시 준비된 전은 호박, 버섯, 두부, 김치 등 네 종류. 조소믈리에는 다양한 재료와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는 점도 추가로 언급했다. “속 재료의 아삭한 식감뿐 아니라 단맛과 감칠맛도 끌어올리는 와인이라 생각한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보통의 화이트 와인 음용 온도보다 더 낮게 8도 이하로 떨어뜨릴 것. 바삭한 전에 곁들일 때 와인의 크리스피한 느낌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최현석 셰프의 모둠전 레시피
호박, 소고기(채끝), 동태, 돈다짐육에 밑간을 한 뒤 부침가루, 계란물 순으로 묻혀 기름을 두른 팬에 약불에서 노릇하게 익혀준다.
Chef’s Tip
약불에서 노릇하게 부쳐야 계란물이 타지 않고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Sommelier’s Comment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의 깨끗하고 청량한 산도가 마치 스파클링을 연상하게 한다. 바삭하게 튀긴 전에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고 다음 전을 먹기 전 입안을 정돈해주는 연결고리에 있어서 완벽한 컨디션을 주는 와인이다.
최현석 셰프와 조내진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x K-푸드 캠페인>은 3월 20일(금)부터 11주간 매주 금요일 인스타그램 채널 @winein_korea을 통해 콘텐츠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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